치매위치추적

치매 환자 실종 막는 위치추적시스템 개발 추진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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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사이언스 작성일15-07-21 00: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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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위치추적 시스템이 개발되면,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개발을 주도하는 국립중앙과학관 백운기 박사,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개발하는 치매 환자 위치추적 장치에 앞서 박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야생 동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셨는데요. 이 장치는 어떤 원리를 통해 동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던 건가요?

[인터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휴대폰에는 GPS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휴대폰을 통해서 어린아이의 위치정보를 파악해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런 기술들은 대부분 공개되어 있어서 저희도 이런 기술을 이용했고요. SK텔레콤의 기술 지도를 받아서 기지국을 통해 컴퓨터 속 지도에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조류 독감이 예상되는 지역들이라든지, 이런 곳의 위치를 추적해서 새가 이동하는 경로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그런 기술이죠.

[앵커]
이 위치추적기를 토대로 이번에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막기 위한 위치추적 장치를 개발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치매 노인의 위치를 알기 위해 목걸이형 배회감지기가 사용됐었는데, 어떤 한계점이 있었나요?

[인터뷰]
저희는 AI 같은 질병의 방지, 예찰을 위해, 새를 이용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려 했는데, 전남 경찰서의 말에 따르면 치매 환자분들에 대한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고요. 지금 배회기 같은 경우는 10~100M 정도 오차범위가 있습니다. 만약 치매 환자가 길을 잃었을 경우, 10~100M 사이의 거리 어딘가에 계시는 건데, 도심지 같으면 굉장히 넓은 구역을 수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요. 또 목걸이형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치매 환자의 특성상 몸에 걸리는 부분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것을 없애려고 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걸이 같은 경우는 벗어서 던져버리니까 위치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수색이라든지, 경찰, 공무원 동원 등 사회 간접 비용 발생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방지하는, 길게 쓸 수 있는 추적기를 원한 것이고요. 사실 또 배회기는 8시간 마다 충전해야 하는데, 치매 노인이 길을 잃어버렸을 때 밖에서 그걸 충...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5072110580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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