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위치추적

경찰, 실종아동 반경 10미터 이내 위치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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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CBSnewsTV 작성일12-07-16 00:00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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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GPS 신호를 이용해 실종 어린이의 위치를 반경 10미터 이내까지 좁힐 수 있는 위치추적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경찰은 실종 아동의 수색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기자의 보돕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년 동안 발생하는 만 14세 미만 실종아동의 수는 지난 2009년 2만명을 넘어 지난해에는 2만6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하루 72명의 어린이가 실종되고 있는 셈입니다.

다행히 발견율은 99% 이상이지만, 실종 아동을 찾기까지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고, 그동안 느끼는 가족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경찰이 실종아동 수색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늘 이동통신 3사와 협약식을 맺고, 기지국 뿐만 아니라 GPS와 무선인터넷 정보까지 제공 받기로 했습니다.

기존 기지국을 활용한 위치추적은 기지국이 촘촘한 도심에서도 반경 2백미터까지가 한계지만, GPS나 와이파이 정보를 활용하면 그 범위를 크게 좁힐 수 있습니다.

경찰은 실종아동 발생시 보호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각 위치추적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GPS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종 아동이 GPS가 탑재된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부터 14살 미만 어린이와 지적장애인, 치매 노인에 대한 지문 사전등록제도 시작했습니다.

지문이나 얼굴사진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놓은 뒤 실종되면 각 지구대에 설치된 지문인식기 등을 통해 손쉽게 실종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어,

위치추적과 병행실시할 경우 실종 아동 등에 대한 수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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