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합격자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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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육만두 조회 32회 작성일 2021-01-26 19:5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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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일 시행한
2019년도 제2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VCR】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는 6,913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률 78%로
전회차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졸 합격률은 96%,
중졸 합격률 86%, 고졸 합격률 73%로

최고득점의 영예는
전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27명, 중졸 16명,
고졸 29명이 차지했습니다.

또,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4세, 중졸 75세, 고졸 73세,
최연소 합격자는 11세입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도 갈 거에요" 만학도들의 배움 열정ㅣMBC충북NEWS

[앵커]
해마다 만학도 어르신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요
늦은 나이에 왜 고생을 감수하면서
공부하는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기자[
영어로 된 간판을 읽고 싶어
처음 야학을 찾았다는 75살 강득주 할아버지.

올해 첫 고졸 검정고시에서
최고령으로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득주(75)/충북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
"어떨 때는 막 1점 차이로 떨어지더라고요.
더 오기가 생기는 거죠. 그래서 이제 끝까지 한번 가보자."

강 할아버지는 16년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기적처럼 15일 만에 깨어났지만,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어려웠습니다.

60년 만에 다시 연필을 잡은 강 할아버지에게
공부는 인생의 활력소가 돼 건강도 호전됐고,

이젠 대학에 가서 영어를 전공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김숙자/강득주 할아버지 아내]
"우울하시고 맨날 그러셨는데 여길(야학) 통해서 그냥 좋아지시고 그래서 저도 좋습니다."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서 합격한
70살 방승희 할머니도
삼세번 도전 만에 합격했습니다.

글솜씨가 좋아 등단하고 싶었지만,
어려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서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 늘 한이었다는 할머니.

아무리 힘들어도 초중고 검정고시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방승희(70)/고졸 검정고시 합격]
"수학하고 영어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새벽 한 시, 두 시까지 제가 책상에 붙어 앉아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머리카락이 막 빠지더라고. 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방 할머니 역시
대학진학의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해마다 만학도들이
검정고시에서 합격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병록/검정고시학원장]
"(고령자) 합격한 인원 중에서 60% 정도는 대학 다 갑니다. 갈 때는 이제 4월, 8월 합격자 합쳐서 9월에 수시모집하니까"

몸이 불편해도, 기억력이 왕년만 못 해도
나이는 배움에 대한 열정에
한계가 되지 못합니다.

[이경민/야간학교 늘푸른 교실 교장]
"여기 와주시는 분들은 항상 공부에 뭔가 애정이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항상 해주시고, 또 더 배우려고 항상 노력하시고 그런 부분들이
나이가 있는 거는 전혀 상관이 없겠구나"

1,163명이 응시한
올해 첫 검정고시의 합격률은 67.3%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13살이었습니다.
MBC 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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